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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결 3~4 등급 정도 나오는 학교
과잠 디자인이랑 색은 무난함
근데 우리과만 과잠에 학교이름 대신
과 이름 영어로 써있는데 이거 입고다닐거임?
말 안하면 어디학굔지도 모를듯
나 새내기라서 사긴 했는데 고민중이라…
추 – 입는다
반 – 안 입는다
난 ISFP
1. 예의 면에서 좀 예민함 예의 없는 인간 좋아하는 사람은 없겠지만 일단 극혐
2. 참견하는 거 싫어함. 일아서들 살자..!
3. 생색 부리는 거 싫어함.
4. 낙천적..최대의 단점인 듯. 근데 안 고쳐짐ㅜㅜ
근데 싫어하는 것들 적고보니 다들 싫어할만한 것들이네ㅋㅋㅋㅋ
곧 붕어빵의 계절이 돌아오지요~~
댓글 달아준 천사들은 추운 겨울 걸을 때마다 붕어빵집 발견해서 따끈따근 기분좋게 집에 가길~??
20대 후반 직장인이에요.
학창시절 저는 눈에 잘 안띄는 학생이었어요.
성격도 소심했고 어수룩한 이미지 때문에 어벙하다고 놀리는 애들이 많았어요.
저는 지방 소도시에서 학창시절을 보냈고, 첫취직은 서울에서 해서 대다수의 동창들과 멀어졌어요.
몇년간 동창들과 연락 끊고 지내다가 고향에 내려가 우연히 초등동창과 마주쳤고 연락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근황을 서로 묻다가 6학년때 동창들 있는 단톡방에 초대받았어요.
근데 거기서 굉장히 놀라는 애들이 있었는데 제가 자살한줄 알았다는거에요.
황당해서 대체 그런 소문 어디서 들었냐고 물었습니다.
그래서 소문의 출처는 오래돼서 기억은 안나는데, 제가 악덕 대표가 있는 디자인 회사에 들어가서 대표한테 지속적으로 갑질과 성추행, 성희롱을 당했다, 이때 남친과 헤어진 후라 우울증이 심해져서 자살했다. 그래서 아무런 소식이 없었던 것이라는 소문이 퍼졌더라구요.
황당했습니다. 제가 연락도 않았고 sns도 안한들 뇌피셜로 그런소문을 멋대로 퍼뜨리다니요.
디자인회사 들어가서 사장의 갑질과 성추행에 시달렸던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자살얘긴 어떻게 나왔는지 황당합니다.
자살 루머 퍼뜨린 동창들과 다른 동창들은”xx(저) 초딩때부터 어리버리하고 사회생활도 못하게 생겼더니 그런일 당할줄 알았다” “보통 그런 애들이 성범죄와 괴롭힘의 타깃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어수룩해보였던건 사실이지만 이건 너무 심하지 않나요?
노래하는 여우
아름다운 속에 한 마을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마을 속에는 노래하는 여우가 살고 있었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여우가 노래를 할 때마다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여우는 밤에 노래를 하고, 아침에는 새들이 노래하는 소리를 들으며 노래를 부르기도 했습니다. 여우는 자신의 노래로 마을 사람들의
리뷰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고, 걱정하고 슬픈 사람들을 기쁘게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여우는 자신의 노래로 숲 속에 사랑과 평화를 불어넣어주고, 마을 사람들이 더욱 행복해지게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여우는 영원히 마을 사람들에게 따뜻한 노래로 사랑과 평화를 전하고 있습니다.
무슨 의미가 있지.. 그렇게 해서라도 자존감 채우는건가
오늘은 오피스텔 분양에 관한 이야기를 해보고 싶습니다. 오피스텔은 실내 공간이 가깝고 업무용으로 적합한 곳입니다. 분양하는 곳에 따라 가격과 조건이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장기계약이나 일시적 대여가 가능합니다. 또한 분양하는 곳에 따라 보증금이나 월세 등의 비용이 다르니 사전에 확인해야 합니다. 분양하는 곳에 따라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주차공간, 식당, 편의점과 같은 시설이 있거나, 온수나 에어컨 등의 기기가 제공되기도 합니다. 오피스텔 분양을 고려하는 것이 좋은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업무를 위한 공간을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고,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분양하는 곳에 따라 다양한 조건을 제공하기 때문에 업무에 따라 적합한 오피스텔을 찾기 쉽습니다. 오피스텔 분양을 고려하고 있다면 사전에 자세한 조건을 확인하고 신중한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좋은 오피스텔 분양을 통해 편리하고 효율
대학 가고 안 가고 차이가 제일 심한 듯
일반화는 절대 아닌데 대학 안 간 애들은 학생때랑 똑같이 삼
레터링 문신에 패션도 일진 패션 그대로고 무슨 일 하는지 아예 모르겠거나 술집 바 홀덤에서 일 하는 애들 많음
대학 간 애들은 스타일 바꾸고 여친룩에 화장도 연해져서 얼굴은 똑같은데 얘가 걔라고? 싶은 인지부조화 옴
대학 간 애들 안 간 애들끼리 우르르 모여서 술집에서 단체사진 찍은 거 보면 아예 다르게 사는 거 같은데 종종 만나는 거 보면 뭔가 어색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