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헤어짐
그냥 일기처럼 글 쓰고 싶어서 씁니다.
(반말 양해 부탁 드립니다.)
이제 이별이 다가온다.
피부로 느껴질 만큼 가까이에 왔다.
누구의 잘못? 누구의 탓? 이제 와서 중요하지 않다.
12월 한해의 마지막 달이 그 사람과 마지막 달이 되었다.
내가 해왔던 노력을 지금 하지 않는 모습이 낯설다.
그 사람도 느끼겠지만 연락과 전화로 아무렇지 않게 날 대하고
애써 아닌척 외면 하는 모습이 더 슬프다.
많이 울자 그리고 3년이란 시간 함께 해서 너무 고맙다.
언젠가 다시 보면 환하게 웃어주자 아프지말고 건강해야해
호텔 신고
호텔비를 친구가 내준다고해서 갔다왔는데 갔다오고나서 호텔비용 20만원을 안 내주면 신고한다는거야 이런 경우에 진짜 신고가 되닝??ㅠㅠ어이없다ㅠㅠ
계지ㅂ년 특
지들 택배 지들이 안받고 남동생 보냄
수면량 보존 법칙 ㄹㅇ있는거냐
아예 밤 샌 날 낮엔 ㅈㄴ 멀쩡한데 그 날 밤에 잠들면 2일치 몰아서 잠 저번에 ㄹㅇ 13시간 처잔적있음
장원영 몸매랑 설윤 몸매 중 뭐가 더 좋아?
장원영
개말라에 길쭉길쭉하고 비율 쩌는 원영이
비율이 미친건 아니지만 건강미있고 탄탄한 설윤
개말라에 길쭉길쭉하고 비율 쩌는 원영이
비율이 미친건 아니지만 건강미있고 탄탄한 설윤
장원영 1위 배디 트위터
원영이 겁나 미치게 예쁘다
판에 이상한 사람들 현생 궁금함
짹이든 여기든 커뮤마다 열등감 찌든 애들보면
도대체 어떤 인간인지 궁금함 ㅋㅋㅋㅋㅋㅋ
실제로 뭐하는 사람인지 ㅋㅋㅋㅋ
걍 지금 아이들 악개있는 거 같음
관심도 없는데 숏츠 생겼다고 미연 까달라고 영상 ㅈㄴ 들고오네 ㅋㅋㅋ
쌍수 상담예약잡았는데
쌍테 일주일전부터 안붙여야함? 그건안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