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진짜 국어 개잘했는데

교재 한번 안피고 모고쳐도 맨날 등급 잘나옴 근데 ㅅㅂ
공부 시작하면서 자꾸 등급이 떨어져 진짜 눈물밖에 안나옴
뭐부터 잘못됐는지 모르겠어서ㅅㅂ그렇다고 지금어ㅏ서 다시
예전처럼 공부를 안할순 없잖아 아진짜 너무막막하다 진심
눈물만 나옴 진짜답답해죽을것같아 수능날만 내 뇌랑
김승리나 강민철 뇌로 바꿔끼우고싶음 나진짜어떡하냐
국어가 이렇게 싫어질줄 몰랏어 방금도 문제 개틀려서
멘탈나감 진짜 눈물남 개우울해 씨ㅣㅣㅣ발

이제끝

오늘자 장원영 얼굴.jpg

 

 

 

 

 

주방인테리어

점심 골라주셈ㅜㅜ

마라엽떡이랑 기본엽떡 중에 뭐먹지

아스라이

애들아 첫화장인데 올리브영 아토피 화장품 좀 추천 해줘

학생이고 아토피 있고 얼굴에는 아주 가끔씩 뾰루지나 피부 트러블이 나는 편이야 아토피 화장품 좀 추천해줘 올리브영 아니어도 괜찮아

고양이분양

인류가 10년안에 멸종한다고 하는 이유.jpg

 


기후학자들이 난리가 났어, 인류가 10년안에 멸종의 길을 걷게 될꺼라고,


NASA 과학자들까지 시위에 참여해 체포되는 일도 생겼지.


최근 아마존의 강의 수온이 39도까지 상승하고, 


강의 수위가 낮아지면서 돌고래가 집단 폐사를 일으켰어.


지구의 온난화는 시작이고 열대화 다음은 폭염화가 시작될꺼라고해.


하지만 지구 온난화를 해결할 근본적 방법을 찾았는데, 


그건 바로 나무였던거야.


아마존의 수온이 39도까지 높아진 이유는 열대우림 훼손에 있는데,


나무는 태양광을 이용해서, 물을 수증기로 전환하면서 열 에너지를 소비시켜, 


주변의 온도를 차갑게 만드는 천연 에어컨이라고 할수있어. 


물을 수증기로 전환되는 양 만큼 그 주변의 열 에너지가 감소하게 되고,


강우량이 증가하게 되면서, 비가 내리는 빈도수가 늘어나면서 대기도 깨끗해지는거지.


그리고 강우량 증가에 따라서 강의 수위가 증가하게되지.


그리고 강의 온도가 낮아지고, 토지의 온도가 쾌적해지는건데,


열대우림을 훼손하기 시작하닌깐, 


나무가 증산 작용하는 양이 줄어들면서 잉여 태양열 에너지가 토지에 저장되고,


강우량이 감소하게 되었지. 


비가 내려도, 토지에 저장된 잉여 열에너지를 흡수한체로 강으로 유입되면서,


강의 온도가 상승하기시작하는거야.


그런데 강우량도 적어서 강의 수위가 점차 낮아지기 시작하는거지.


그런데 태양열까지 받으면 강의 수온이 급격하게 올라가겠지. 


처음에는 강에서 만들어지는 수증기량이 증가되었지만.


열대우림을 훼손할수록 심각한 상황에 직면하게 되었지.


그래서 돌고래가 집단 폐사하게 된거야.



 


이 순환 생태계가 깨지면서, 물을 제대로 공급받지 못한 나무가 증산작용하는 양이 적어지게 되고,


그 주변의 온도가 높아지게 되고, 나무가 마르게 되고, 미세먼지가 늘어나고,


건조하게 되다가, 산불이 나는거지.


호주, 캐나다,미국 서부, 브라질 이런 곳에서 산불이 나는 원리도 물의 공급이 줄어들어서,


나무가 증산작용을 하는 양이 감소하고,  마르기 시작하고 사막화가 진행된거지.


이대로 가다가 브라질도 사막화가 이루어질수있어.


순환 생태계를 이해 할 필요가 있어.


1차 물 공급원인 바다는 태양열을 받아 바닷물을 수증기로 만들어, 


비가 내리게 해서 토지에 물을 공급해주는 1차 물 공급원이야.


그러면 이 1차 물공급원에서 물을 받은 토지에서 나무가 자라나게 되고,


그 나무가 태양광을 받아 물을 수증기로 전환시키는 증산작용을 통해서, 


주변의 온도를 식히고,비를 만드는 2차 물 공급원이 되는거지. 


그리고 2차 물공급원에 의해서 만들어진 비에 의해서 다른 토지에 물이 공급되는데,


3차 물 공급원이 되는거야. 호수나 강이 될수있겠지.


이렇게 2차 물공급원이 훼손되기 시작하면 호수나 강의 수위가 낮아질수있다는거지.


1차 물공급원인 바다에서 만들어진 빗물이 유입되지 않는곳들이 사막화가 되는데,


심해 담수화 시설의 개발로 그 문제를 해결할수있게 된거야.


해발 고도 -300m까지 파내고, 그 위에 자갈을 10m 깔고, 파이프 배관 작업해서


정수시설화 사업을 진행한 인공 오아시스를 만들고, 


심해의 압력으로 멤브레인 필터를 거쳐 담수화된 물이 해수면의 높이까지 인공 오아시스 물을 체우도록 하는거지.


그리고 그 인공 오아시스 주변에 증산작용이 활발한 식물을 심고, 


농가에서 이 물을 퍼다가 농사 지으면서, 증산작용이 활발한 식물을 작물의 20%정도 의무적으로 심도록 하고, 


산에 나무 많이 심는거야.


이렇게 2차, 3차 물 공급원을 만들어주는거지. 증산작용양이 늘어난 만큼 토지의 온도가 낮아지고,


강수량이 증가하게 되면서 대기가 깨끗해지고, 지구가 차가워지는거야.


강수량이 증가하면 지하수도 체워지고, 높은 곳의 호수의 물도 체울수있는거지.


태양열이 바다의 물을 비로 만들어 토지에 주고, 토지에 있는 물을 나무가 머뭇고있다가,


태양열을 이용해서 수증기로 만들면서 열을 낮춰주고, 대기를 깨끗하게 만들었던거야.


열대우림 훼손은 순환 생태계 시스템을 마비시키고, 


강수량을 감소시켜, 물 공급을 축소해, 잉여 태양 열에너지를 증가시켜, 


물공급을 못 받은 곳에서 산 불이 나고 빠르게 사막화를 일어나게 만들었어,


지구온난화가 시작된거지.


사실 이산화탄소 배출과 지구 온난화는 큰 연관이 없었어, 


이산화탄소의 농도는 무엇인가 불에 탔다는 증거에 불과한거야.


그래서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높아져도, 온도는 크게 오르지 않았던거지.


기후 학계의 난제였던 간빙기와 빙하기가 왔던 이유는 화산 활동에 의한 것이였어, 


해류에서 화산활동이 일어나면 심해의 차가운 물이 올라오면서 빙하기가 왔고,


대륙에서 화산활동이 일어나면 나무가 불타오르게 되면 열대화가 일어났다는거지.


화산활동을 통해 나무가 많이 타오르면서,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아졌던거야.


현재까지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아지면 태양광의 복사 열 에너지가 높아진다고 생각했지만,


태양에 의한 지구의 열 에너지 증가하는 메커니즘은 이산화탄소가 아니라 


나무의 광합성에 의한 증산작용 비율에서 결정되었던거야.


증산작용 비율이 높으면 태양광은 물을 수증기로 만들고 비가 많이 내리도록해 지구를 식혔고,


증산작용 비율이 낮으면 잉여 열에너지가 지구를 데웠던거지.


화석 연료 소비를 늘리면서 열에너지 방출량을 늘리고, 나무까지 줄이고 있으닌깐,


지구가 뜨거워질수밖에 없었던거야.


무제한으로 물이 공급되는 심해 담수화 시설과 나무를 심어 순환 생태계를 구성해,


태양광에 의한 나무의 증산 작용 비율을 높이면 지구 온난화 문제를 해결할수있어.


30경원이 투여되어도 지구 온난화 문제와 해수면 상승 문제, 미세먼지 증가 문제,


지하수 고갈 문제, 지구의 균형이 깨져 생기는 다양한 대지진 같은 문제를 해결할수가 없다고,


재앙이 곧 찾아올꺼라고 했는데, 


이 순환 생태계를 잘 구성해, 지하수를 체우게 되면 


해수면이 낮아지면서 압력이 줄어들어 대 지진도 막을수있고, 


다양한 기후 재앙을 막을수있게 되는거지.


심해 담수화 기술은 21세기 인류를 구원한 가장 혁신적인 기술이 될꺼야.


물론 그 기술이 가진 가치를 인류가 알고있어야 가능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