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안감고 탕에들어오는사람
목욜탕에 자주가요
며칠전에 있었던 일인데
오전11시반쯤 이였습니다
30대정도로 보이는 처음보는 아가씨가
머리를 감지않고 탕에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한소리 했어요
머리감고 들어오세요
저 아침에 감고왔어요
여기는 머리감고 들어오는게 룰이예요
저 머리 물에 안담굴거예요
그래도 더러우니까 감고 들어오세요
저 10분뒤에 세신받으러가요
그래도 감고 들어오세요
저도 제돈주고 들어왔어요
이렇게 대화를 하고 더이상 말하지않았는데
누가 더 잘못인지 의견좀 주세요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오피
스키즈 ㄹㅇ 비쥬얼 쩔지 않음?
아이돌 덕질 잘 안하고 노래만 주구장창 듣는 사람인데
우연히 스키즈 직캠 보고 깜놀함
멤버들이 ㅈㄴ 잘생김….
무슨 전부 천년돌상이야….
특히 현진 장발한 모습은 정말 돋보적인듯
노래도 좋고 비쥬얼 구멍 없는 스키즈 더 잘되면 좋겠다….
어느날 아파트를 분양하려는 사람이 있
어느날 아파트를 분양하려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분양할 수 있는 아파트를 찾아 여러가지 아파트를 보고 다니는데요. 그러던 중 그는 한 아파트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그 아파트에는 고급 시설이 많이 들어가 있었고, 정말 멋진 방들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그는 내부의 공간이 너무 작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당황하고 말했습니다. “아파트 분양하는 거라면 이게 아닌 것 같네요. 이건 분양하기에는 너무 작아요!” 그런데 아파트 관리인이 입에서 작은 웃음을 지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이것은 아파트 분양이 아니고, 아파트 미니멀리즘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당신이 아파트 분양을 원한다면, 여기에는 너무 작습니다. 당신은 우리가 제공하는 다른 아파트를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래서 그는 다른 아파트를 보기로 결심했고, 마침내 적절한 아파트를 분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는 다른 사람들에게도 아파트 분양에 대해 잘 알고 계셨고, 미니멀리즘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는 다른 사람들도 아파트 분양에 대해 잘 알고 계셔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이 이야기를 들려주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는 아파트 분양에 대해 잘 알고 계셔야 한다는 것을 배우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이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마스크 쉐딩
오늘 밤에 엄마가 잠든 후
오늘 밤에 엄마가 잠든 후 엄마를 따라하는 연아는 침대에서 생각해보기로 결정했다. “엄마가 말하던 분양 아파트는 어디에 있을까?” 연아는 생각해보니 분양 아파트는 엄마가 새로 가고 싶은 동네에 있었다. “엄마가 말하던 분양 아파트가 어디에 있는지 궁금하다.” 연아는 내일 아침에 엄마에게 물어보려고 계획했지만, 연아는 분양 아파트를 궁금해하는 마음에 밤이 지나가고 잠들지 못했다. 그래서 연아는 낮에 분양 아파트를 찾기 위해 엄마가 가는 길로 따라갔다. 길을 걷는 동안 연아는 분양 아파트가 어디에 있는지 궁금해하는 마음에 밤이 지나가고 잠들지 못했다. 연아는 분양 아파트를 찾기 위해 길을 찾아가다가 갑자기 옆에 분양 아파트가 있는 것을 발견했다. 연아는 이 분양 아파트가 엄마가 가고 싶은 동네에 있는 것이라는 것을 알고 놀라웠다. 그래서 연아는 분양 아파트를 가보기로 결정했고, 분양 아파트 안에 들어가 보니 연아는 엄마가 말하던 그 동네가 바로 여기였다는 것을 알았다. 연아는 기뻐하며 분양 아파트를 둘러보며 엄마가 말하던 새로운 동네를 즐겁게 누리기로 결심했다.
여자친구 부모님네 과일장사 하는데
한 마을에는 오피스텔이 있었다
한 마을에는 오피스텔이 있었다. 마을 사람들은 그 오피스텔을 사랑하고 존경했다. 그들은 매우 기분 좋게 보내는 날들이 있었다. 그들은 모두 고대 오피스텔의 분양계약을 맺어 놓았다. 마을 사람들은 그 오피스텔을 자신의 집처럼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으로 보아왔다. 그들은 오피스텔을 자신의 가족과 같이 생각하고 즐겼다. 그들은 오피스텔을 방문하는 날을 기다리며 매일 새로운 꿈과 희망을 찾아갔다. 그들은 오피스텔의 방에서 놀며 그 속에 있는 아름다운 것들을 발견하고 그것들을 즐겼다. 그들은 오피스텔을 보며 마을 사람들이 서로를 사랑하고 존경하는 마을이라는 것을 느끼고 기쁘게 웃었다. 그들은 오피스텔을 사랑하고 존경하며, 그곳에서 매일 놀며 기쁨과 행복을 느끼고 있었다. 그들은 오피스텔의 분양계약에 따라 매일 새로운 꿈과 기쁨을 느끼고 있었다. 그들은 오피스텔을 사랑하고 아끼며, 그곳에서 매일 행복과 기쁨을 느끼고 있었다.
스몰 웨딩 결혼식 초대 고민이에요
최근 식장은 잡았고 인원수는 스몰웨딩으로 100에 맞췄습니다 최소 인원이 100이라 우선 계약은 그렇게 했고요
제가 지인이랑 친구가 많은게 아니라 사실 100조차 저에게는 적은 숫자가 아니더라고요.. 양가 가족은 50 정도가 될 것 같고 나머지 50은 남친과 반반해서 25씩으로 대충은 정했어요 그리고 저희끼리 굳이 인원수를 맞추기 위해 초대하지 말고 정말 초대하고 싶은 친한 친구들만 하자로 얘기는 끝났습니다 그래서 사실 더 고민이 되는데요…
먼저 결혼하신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이미 5년전부터 최근까지 결혼한 친구들이 있어요 그땐 나름 제 나이대 친구들 중에서는 빠르게 결혼하는 편이라 친구들의 결혼 소식이 반갑고 신기한 마음? 친구들의 결혼에 진심이었죠.. 그래서 축의도 정성껏 했어요 (20,20,30,30,50 이렇게 했네요)
그리고 그 중에서는 제가 단기 해외 연수로 인해 참석 못했던 친구들도 있는데 당연히 만나서 청첩장 못 받았고 모바일 청첩장으로만 받았었어요 (친구가 밥도 안샀어요 그 이후에도)
저는 저 나름대로 진실하게 축하하고 축의한 것 같은데 친구들의 태도가 서운한 부분도 있고 결혼해서 삶이 달라지니 자연스레 멀어진 경우도 있고요
이렇게 괜한 서운함?이 생기고 서로가 또 바쁘고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거리도 생기고 연락도 뜸해지고 만나기도 뜸해졌어요 그 사이에 임신하고 출산하여 애 키우느라 바쁜 친구들도 있고 제가 집들이 선물, 애기 선물도 한 친구들도 있고요 이렇게 다양한데 제가 고민이 되는 부분은 이 친구들을 초대 해야할지 말아야할지입니다
솔직한 마음으로는 사람인지라 제가 낸 축의금 (150) 다 돌려 받고 싶어요 그런데 사이가 예전 같지 않고 축의금을 위해 초대를 하는 게 맞는건지 너무 고민이 됩니다
사실 그 친구들이 제 결혼식에 올지도, 또 제가 낸 만큼 돌려준다는 보장도 없긴하죠
호텔 웨딩으로 명단을 적어 내야하는데
손해보더라도 제가 위에 언급한 친구들 (5명) 말고
정말 친하다고 생각하는 다른 절친인 친구들만 (3명)
초대하는게 맞는 걸까요?
친구들 결혼식에서 친구들의 민낯을 본 것 같아서 정이 많이 떨어진 건 사실이에요 30대 중반이 되었는데도 인간관계란 너무 어렵네요
웨딩 보증인원수와 과거에 낸 축의금을 생각하는 것보다는 앞으로 연을 이어갈 친구들인지를 생각해서 초대하는게 맞는거겠죠?
초대를 안한다하면 결혼소식을 알릴 필요도 없는걸까요
고민이 많이 됩니다
조언 한마디씩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